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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월간엠유 창간호에는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장소 구애 없이 일하는 엠유 멤버스들을 표현한 디지털 노마드(Digital Nomad)의 느낌을 담았습니다.

디지털 노마드는 프랑스 경제학자 자크 아탈리가 1997년 ‘21세기 사전’에서 처음 소개한 용어로 주로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장소에 상관하지 않고 여기저기 이동하며 업무를 보는 이를 일컫는데요.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얼마든지 회사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세상이 열린 것입니다.

앞으로도 노트북만 들고 세계 여기저기를 다니며 놀면서 일하는 엠유를 지켜봐주세요 :)